2012년 제4회 신규검정(기취득자특검) 실기시험 부터

(신)자동차진단평가 기준서 로 시험을 보게 되오니

수험생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준서의 잘못된 내용이 일부 있어 수정 변경 하였으니

수검자 는 혼돈 없으시기 바라며 기준서는 현실에 맞도록

계속해서 수정해 나갈 것이며  자동차진단평가 실무교재 와

내용은 별개 문제 이오니 교재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제4회자격검정 접수기간 을 아래 와 같이 공지 합니다

접수기간 2012년 8월20일 부터 9월15일 까지 검정일자 기간을 늘려 공지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 4회 신규검정 접수 전산장애 발생 에 관한 안내말씀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검정 접수 기간 8월20일 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

기간입니다.

홈페이지 필기접수  등록이 안되는점 사과 말씀 드리며 빠른시간 정상등록되도록

전산복구 하겠습니다

또한 접수 기간을  연장 하여 드릴테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장애 해결 완료>

 진단평가사, 중고차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김강일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사무처장

이상민 기자 | smlee@solkyung.com 승인 2012.08.07 14:36:50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오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여의도 소재) 지하1층 그랜드홀에서 개최하는 ‘제 1회 전국설명회 미래비전 2012’를 앞두고 꽤 고무돼 있다. 전국의 자동차 전문가들에게 자동차진단평가사에 대한 진면목을 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자동차 전문가들이다. 특히 대학에서 자동차 분야를 강의하는 교수만 해도 150여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강일 자동차진단보증협회 사무처장<사진>은 “지난 2010년 국토해양부로부터 국가 공인을 받은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과 검정에 대한 향후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업계나 학계 등 관련 전문가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사무처장과의 일문일답.

-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뭔가. =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중고자동차의 유통발전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중고차의 표준가격에 사용용도·관리 상태·기계적 진단·외판상태·시장 상황 등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진단평가 기준을 적용해 가치 산정 한 자동차의 정확한 평가가격을 제시한다. 지난 2002년 민간자격증으로 시작해 1만200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2010년에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자동차분야 국내 최초로 국가공인을 받았다.진단평가사는 중고차의 성능상태에 따라 본 협회가 제공하는 표준가격과 중고자동차진단평가기준을 적용해 가치 산정을 하게 돼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믿고 거래 할 수 있는 중고차 유통문화를 투명하게 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새로운 자동차 전문인을 배출하기 위해 자동차진단평가사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존 자동차 관련 자격증이 많다. 일부에선 자동차 정비·검사 자격증과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견해도 있는데. = 기존의 자동차관련 자격증과 차이가 없었다면 공인화 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많은 차이점이 있다. 우선

정비자격증은 자동차 수리, 검사자격증은 자동차의 기능적인 검사 자격 기준이다.반면 자동차진단평가사는 기계적인 진단· 외판(사고유무, 단순교환 등)진단·차량관리상태(주행거리, 옵션 등) 진단에 대한 기준으로 차량의 가치 판단을 한다. 따라서 기존 정비·검사 자격증 기준과는 차별화 된다.또한 중고차의 가치 판단에 대한 변수 중 시장 상황(신차출고에 따른 가격 하락·희소성·소비자 선호도 등)은 자동차 기술적 교육을 통해 습득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정비·검사 자격증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 국가공인 취득 후 협회는 이렇다 할 만한 활동이 없었는데, 그동안 무슨 일을 해왔나.= 2010년 10월24일 공인을 받은 후 자격검정에 관한 자격관리심의 기본법률 등을 재정비했다. 출제·검토·채점 등에 관한 자격기준법과 자격증 사항 채점 방식 등 여러 준비를 걸쳐 지난 2011년 12월 제 1회 자동차진단평가사를 배출했고 이후 4회 자격검정을 준비하고 있다.공인 자동차평가사는 적어도 5000명 이상 배출돼야 국내 중고차 시장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협회는 앞으로 진단평가사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성능·상태점검장 소장센터와 개인진단평가점 개설을 계획 중에 있다.

-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자동차전문가로서 국내 중고차시장에서 활동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은데 협회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 자동차정비사, 자동차검사원, 중고차매매업, 공매, 경매, 자동차상품평가 등 우리나라에서 누가 자동차를 평가 할 수 있는지 오히려 묻고 싶은 심정이다. 중고차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자동차의 상태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평가를 제대로 받아야 객관적인 차량 가격을 산정해 낼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중고차를 사거나 팔때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정직한 가격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다. 따라서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우리나라 중고차시장에 없어서는 안될 자동차전문가인 셈이다. 따라서 협회는 중고차 가치산정과 투명한 중고차시장을 형성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와 같은 행사를 통해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왜 이 시장에 필요한지를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다.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제도가 여전히 A/S 부실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협회로선책임감을 못 느끼나. 제도 안착을 위한 방안은 서 있는가.= 협회는 지난 2005년 8월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법 시행규칙에 따라 성능상태점검과 품질보증을 전문적으로 해왔다. 중고차 A/S 문제는 단순히 성능점검장에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성능과 품질이 좋은 중고차는 비싸다는 이유로 잘 팔리지 않는다. 다시 말해 자동차를 정비하거나 수리하지 않고 시장에 내놔야 잘 팔린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품질보증제도의 의미는 없다. 미국이나 일본 등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상품화 작업을 통해 완벽한 차량을 내 놓고 좋은 가격에 판매하지만 우리나라 상당수 소비자들은 정비·수리를 해서 높은 가격에 내 놓으면 비싸다는 이유로 구매를 꺼려한다. 성능상태점검제도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성능점검업체나 점검원, 자동차매매업 등과의 유착관계의 고리를 끊지 않고서는 지금과 같은 문제는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서는 성능상태점검원의 자격이 개선되지 않으면 안된다. 제도 안착을 위해서는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한자만이 성능·상태점검을 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빨리 개선돼야 한다.

- 협회의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보증업무와 자동차진단평가사와는 어떤 관계가 있나= 우리 협회의 중고차 성능상태점점검원(책임자)들은 오는 2013년까지 전 직원들에게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다. 자동차를 좀더 정확하고 정직하게 평가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성능상태점검을 통해서는 중고차의 표준가격과 사고감가가격 등을 알 수 없다. 성능상태점검을 잘 한다고 해서 진단평가를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동차 진단평가를 정확히 해야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자동차평가를 못하는데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다시 말하지만 평가가 전재돼야 성능상태점검을 하는 것이고 품질보증 또한 병행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중고차시장에 자동차진단평가사가 배출된다면 어떤 효과가 있나.= 자동차진단평가사 배출은 자동차정비·검사원보다 시급한 상태다. 국내 중고차시장은 연간 300만대, 15조원의 큰 규모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자동차매매업, 할부금융, 중고차담보대출, 상품평가, 공매, 경매, 캐피탈, 경매장, 수입 및 수출 진단평가 인증, 성능점검장, 리스, 렌트, 개인·법인자산평가 등 2~3만명 고용인원이 창출될 수 있는 분야다.

-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자동차가격을 산정하는 것(평가가격)에 대해 업계일각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들려

오는데.

= 자동차진단평가사가 중고차가격을 매기는 것이 판매가격이 될 수 없다. 또한 정확한 가격을 만들어 낼 수도 없다. 중고차는 사용목적과 관리 상태에 따라 모델과 연식이 같더라도 차량의 성능과 상태는 각각 다르다. 말 그대로 진단평가사는 차량의 성능과 상태에 따라 가치산정을 해주는 것뿐이다. 가치 산정만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중고차 거래시 차량선택과 가격에 있어 결정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진단평가사는 중고차의 투명한 거래문화유도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개사·공매사·경매사가 측정하고 판단한 가격이 맞는다고 인정한 사람들이 얼마나 됐나. 지금은 부정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진단평가사 배출이 많아지고 매매업계 종사자들도 이 자격증을 취득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불만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 앞으로 계획은.= FTA개방에 따른 외국계 대기업의 국내 시장 진출에 대비해 체계적인 진단 평가 업무를 습득한 진단평가사를 배출함으로써 중고차 유통의 소비자 신뢰 증진과 사회전반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유관 업계와 힘을 합쳐나가겠다.우선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동차진단평가기준을 제시하여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특히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시험을 관련 산업계 및 교육계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협조해 엄중히 실시하며, 자동차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한 진단평가사를 배출하겠다.또 진단평가사가 평가한 중고차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협회가 보증하는 인증시스템을 구축하며, 진단평가제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아울러 진단평가관련 정보제공 및 지원, 실태조사, 연구 개발·경진대회 개최, 세미나·포럼 개최, 신문발간, 회원 복지증진, 교재 편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자격증 유지를 위한 의무보수교육을 1년 4시간

이상 이수 하셔야 합니다.

자격증 유지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에 진단평가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께서는 유예기간신청서 와 유예신청증명서 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 자동차진단평가사 보수교육 공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서는 매년 두 차례 자동차진단평가사를 대상으로 한 의무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유지하고, 진단평가사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수교육에 진단평가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보수교육 규정을 참조하시고, 교육신청은 오는 8월10일까지 공지사항 란을 통해

 신청서 다운로드 후 접수 하시면 됩니다.

1년4시간의무교육 대상자분들께서는 보수교육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수교육을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께서는 유예신청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유예신청대상자

1) 해외취업자, 군복무자, 질병(상해) 병원입원자

2) 국외에서 출장 유학 연수중인자

3) 법령규정의하여 신체 자유를 구속받는자

4) 병역법 소집징병검사자 소집검열 점호 동원참가자

5) 공무로 인한 국회 법원 검찰 국가기관소환자

6) 협회장이 보수교육을 받을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경우

유예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고 무단으로 참석하지 않을시 다음해 부터 자격이 일시정지되며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정지를 해지 할수 있으니 꼭 참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9월9일 ~ 2012년 9월9일 (서울)

(장소, 시간, 개별통보, 8월 15일 홈페이지공지)

자동차진단평가사 실기시험에서 사용하는 OMR답안지 작성법입니다.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이전 ”

평소 저희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 관심을 가지고

베풀어주신 성의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저희 본사 협회사무실을 여의도 국회대로70길

극동빌딩(VIP 810~811호)로 이전하게 되어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리오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5일

KAIWA (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장     정 욱

(사)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여의도 시대를 엽니다

그동안 저희 kaiwa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에 이기회 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금번 7월2일 저의 진단보증협회(kaiwa)가 지난10여년

동안의 양재동시대를 마감하고 여의도 국회대로 극동vip빌딩 內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양재동에서의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자동차진단평가사

시험을 시행하여 1만3천명의 자동차진단평가사를 배출하였고 그 결과

2010년 11월 24일 국가기술자격증과 동등한 국가공인을 국토해양부로부터

취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는 지난 10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자세와 열정으로 정진해온것 처럼 여의도 시대를 맞아 정부의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입법 취지에 맞게,중고차성능점검에 관한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배출된 진단평가사들의 확실한 자리매김

과 취업진로 확보를 위해서 애쓸것입니다.

아울러 본연의 업무인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 및 보증업무와 자동차진단

평가사 양성을 위한 교육및 자격검정에 있어서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제도 정착이 이루어 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저의 kaiwa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임직원 일동

자동차진단평가사 실기시험에서 사용하는 OMR답안지 작성법입니다.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7월 이후 자료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검정 내용(응시자격 및 검정과목 등)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http://kaiwa.org/Aappraisal/Aappraisal_02.asp?mCode=tm0302